달리던 21톤 트럭 불…2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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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8시 45분께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북대구 IC 부근에서 염모(38)씨가 운전하던 21t 트럭에 불이나 2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은 염씨의 화물차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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