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무도 멤버들, 배려 잊지 않겠다" 녹화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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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소찬휘, ”무도 멤버들 배려 잊지 않겠다” 토토가 녹화 소감 전해

소찬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뒤풀이 사진을 공개하며, 녹화 소감을 전했다.

소찬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14년 12월 18일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녹화후 19일 새벽이었네요, 이렇게 웃고 떠들고 편히 노래 부른 적이 언제였는지. 친구 재석씨와 무도 멤버들의 배려 잊지 않겠어요! 김태호 PD님도 저렇게 박수 쳤는 줄 몰랐네요!"라며 토토가 뒤풀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박웃음을 지은 채 노래하는 소찬휘와 물개박수 치는 김태호 PD를 비롯해 ‘토토가’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찬휘는 오는 6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표할 예정으로, 자신의 대표곡 '티얼스(Tears)'의 작곡과 편곡을 맡은 주태영과 작사가 정성윤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토토가’ 소찬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토토가 소찬휘, 새 앨범 발매 축하합니다” “토토가 소찬휘, 티어스 원곡으로 들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토토가 소찬휘, 뒤풀이 엄청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와이드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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