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김포 동거녀 살해' 중국동포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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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44살 중국동포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밤 김포시 한 다방 앞에서, 동거녀와 말다툼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직후 달아났다 어제(1일) 오후 4시쯤 자수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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