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바닥에 균열이 발생해 또다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하주차장 2층에서 6층 전층에 걸쳐 바닥에 실금이 생겼다"면서 "어떤 콘크리트 구조라도 이 정도의 미세한 균열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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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바닥서 균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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