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주력기 F-15K 편대와 국산 경공격기 FA-50의 새해 맞이 합동 비행이 있었습니다.
구름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해를 지나 서북도서, 독립기념관 상공 등을 지났습니다.
특히 오늘 비행은 해군 출신의 최윤희 합참의장이 탑승해 지휘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새해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생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공군 주력기 F-15K 편대와 국산 경공격기 FA-50의 새해 맞이 합동 비행이 있었습니다.
구름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해를 지나 서북도서, 독립기념관 상공 등을 지났습니다.
특히 오늘 비행은 해군 출신의 최윤희 합참의장이 탑승해 지휘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새해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생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