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 실종 나흘째인 31일(현지시간) 수습된 탑승자 시신 한 구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팡칼란분에 헬기로 도착, 국가수색구조청 직원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수색 당국은 현재 시신 6구를 수습했다.
(AP=연합뉴스)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 실종 나흘째인 31일(현지시간) 수습된 탑승자 시신 한 구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팡칼란분에 헬기로 도착, 국가수색구조청 직원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수색 당국은 현재 시신 6구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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