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 고드름 나무가 등장해 겨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현수교 광장에 탑 모양으로 꾸민 높이 3.5m의 강천산을 닮은 나무 모형은 한겨울 추위에 고드름이 가득 맺혀 일명 '고드름 나무'로 불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 고드름 나무가 등장해 겨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현수교 광장에 탑 모양으로 꾸민 높이 3.5m의 강천산을 닮은 나무 모형은 한겨울 추위에 고드름이 가득 맺혀 일명 '고드름 나무'로 불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