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바이오 세라믹 소재 센터 오송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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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융합 바이오 세라믹 소재 센터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들어섭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김민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충북도청에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융합 바이오 세라믹소재 센터 건립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서를 교환했습니다.

2017년부터 가동할 이 센터는 바이오와 소재를 융합하는 '융합 바이오'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조직재생용 임플란트, 초고속 암세포 진단기, 바이오 센서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연구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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