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지난 19∼25일 부산과 용산역, 영동전통시장에서 릴레이 곶감 판매행사를 열어 4억4천만 원어치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기간 영동곶감연합회와 공동으로 2곳의 철도역 맞이방에 '영동곶감' 특판매장을 마련하고, 영동전통시장 안에서 '햇곶감장터'도 운영했습니다.
전국 감 유통량의 7%(충북의 70%)가 생산되는 이 지역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25일 부산과 용산역, 영동전통시장에서 릴레이 곶감 판매행사를 열어 4억4천만 원어치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기간 영동곶감연합회와 공동으로 2곳의 철도역 맞이방에 '영동곶감' 특판매장을 마련하고, 영동전통시장 안에서 '햇곶감장터'도 운영했습니다.
전국 감 유통량의 7%(충북의 70%)가 생산되는 이 지역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