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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위안부 기록물 1천65점 국가지정기록물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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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대구 시민모임)과 김선현 차의과대학 교수가 소장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1천65점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미술치료 중인 박옥선 할머니와 할머니의 작품 '위안소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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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록물

위줄 왼쪽부터 김화선 할머니 작품 '끌려가던 날', 김옥선 할머니 유품 '편지', 심달연 할머니 압화 작품 '전쟁, 없어져야 한다.' 아랫줄 왼쪽부터 김순옥 할머니 작품 '꽃밭에서', 김순악 할머니 압화 작품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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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남이 할머니의 곽병원 진료기록차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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