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 여우주연상 천우희…"울지 않은 줄 알았는데…"


독립영화 주연 중 처음으로 청룡영화제 여주연상을 탄 여배우 천우희 씨.

수상하며 울었다는 사실을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야 알았답니다.

사회성 짙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SBS 인터뷰에서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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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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