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90억 원 규모 대만 해저케이블 공사 수주 입력 2014.12.22 14:59 수정 2014.12.22 14:59 KT서브마린은 22일 대만의 창화 해상풍력 단지에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89억 7천500만 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