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혜영이 네 자녀의 모유수유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션과 정혜영은 네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야기를 나눴다.
정혜영은 “네 아이 모두 모유수유를 했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끊어주는 것은 다 남편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션은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네 자녀의 모유수유 습관을 끊어줬는지,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을 설명했다.
션, 정혜영 부부가 자녀 교육관 이외에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을 공개한 22일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