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통진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윤 홍보수석이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입장 표명을 대신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통진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윤 홍보수석이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입장 표명을 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