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예술 기반, 다른 도시에 비해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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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화예술 기반이 다른 도시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표조사 결과 대구시 문화정책 예산은 전체 예산의 1.7%로 시민 한 사람에게 3만 6천 원이 쓰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6대 광역시 평균 5만 2천 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또 대구에서 가장 활발한 예술분야는 음악으로 전체의 21%, 가장 부진한 분야는 영화로 전체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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