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전남 해남딸기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딸기는 34농가가 15ha에서 연간 22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겨울철 효자품목입니다.
이달 초 수확에 들어간 해남딸기는 내년 5월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계곡, 옥천, 현산면 지역에서 주로 생산한 해남딸기 가격은 kg당 1만2천 원에서 1만3천 원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새콤달콤한 전남 해남딸기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딸기는 34농가가 15ha에서 연간 22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겨울철 효자품목입니다.
이달 초 수확에 들어간 해남딸기는 내년 5월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계곡, 옥천, 현산면 지역에서 주로 생산한 해남딸기 가격은 kg당 1만2천 원에서 1만3천 원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