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긴급구호대' 정부 지원대 3명 현지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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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전염병 위기 대응 활동을 할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대가 오늘(16일) 오후 현지로 출국합니다.

지원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원도연 외교부 과장이 지원대 대장으로 활동합니다.

지원대는 오늘 출국 후 영국을 거쳐 바로 시에라리온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들은 우리나라 긴급구호대가 활동할 예정인 에볼라 치료소를 운영하는 이탈리아 비정부단체 '이머전시' 및 시에라리온 정부, 유엔 관계자 등과 우리 구호대의 활동 관련 사항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군 보건인력 10명으로 구성된 정부 구호대 1진은 지난 13일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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