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주 익어가는 강진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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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예고하듯 찬바람이 거세진 요즘 전통된장 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아낙네들이 처마 밑에 메주를 매달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직접 재배한 콩으로만 만들 이 메주는 정월 보름이 지나면 옹기그릇에 숙성된 소금으로 띄워 간장과 된장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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