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 17분께 경북 영주시 단산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새끼돼지 1천300여마리가 연기를 마시고 죽었다.
불은 돈사 1층 1개 동 336㎡도 태워 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1시 17분께 경북 영주시 단산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새끼돼지 1천300여마리가 연기를 마시고 죽었다.
불은 돈사 1층 1개 동 336㎡도 태워 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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