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수원 토막살인 한파특보 속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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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대에서 경찰이 '수원 토막시신 사건' 피해자의 휴대전화 등을 찾기 위한 수색 중이다.

포천경찰서는 전날부터 이틀째 타격대 등 경력 101명을 투입해 일대를 샅샅이 살펴보고 있다. 이곳은 지난 4일 토막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의 휴대전화 위치가 닷새 뒤인 9일 오후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점이다. 경찰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갖고 이곳으로 이동한 뒤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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