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한석·최준식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한석·최준식 기자는 군함에 가짜 부품이 쓰이고 있는 실태를 고발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또 SBS 김도균·권영인·하대석·정윤식 기자는 서울시 지하 공간의 위험성을 지적한 기획기사로 뉴미디어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SBS 이한석·최준식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한석·최준식 기자는 군함에 가짜 부품이 쓰이고 있는 실태를 고발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또 SBS 김도균·권영인·하대석·정윤식 기자는 서울시 지하 공간의 위험성을 지적한 기획기사로 뉴미디어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