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이례적으로 올해 동계훈련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훈련 규모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최고 수준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동계훈련 참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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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최고 수준' 동계훈련 참관하는 北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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