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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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 명량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최민식씨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신영균 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공로예술인상은 엄앵란 씨, 연극예술인상은 박정자씨가 수상했고 신인예술인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가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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