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팅 실패한 2살 아기, 엎어져 '귀여운 투정' 입력 2014.12.09 21:05 수정 2014.12.09 23:06 동영상 표시하기 두 살배기 아기가 골프 퍼팅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실패하자,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귀여울까요?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