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 '2부 강등' 경남 해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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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이 2부 리그로 강등되자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팀 해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홍준표 지사는 경남 구단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뒤 해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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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사퇴했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섯 달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오는 토요일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를 앞두고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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