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현역 대위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인뒤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증평군 증평읍의 한 술집에서 업주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의 얼굴에 상처를 입힌 술집 여종업원을 같은 혐의로 입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현역 대위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인뒤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증평군 증평읍의 한 술집에서 업주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의 얼굴에 상처를 입힌 술집 여종업원을 같은 혐의로 입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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