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왼쪽)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8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베를린=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왼쪽)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8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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