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당곡2길의 한 빌라 앞에서 정차 중이던 1톤짜리 트럭이 미끄러져 전신주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석에 타고 있었던 52살 정모 씨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언덕길에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어젯(5일)밤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당곡2길의 한 빌라 앞에서 정차 중이던 1톤짜리 트럭이 미끄러져 전신주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석에 타고 있었던 52살 정모 씨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언덕길에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