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저녁 6시 50분쯤 강원도 홍천군 동막리 86번 국도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저녁 6시 50분쯤 강원도 홍천군 동막리 86번 국도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