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택시, 휴대전화 가게로 '돌진'…운전기사 부상


어젯(4일)밤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월계로에서 휴대전화 가게 안으로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46살 유 모 씨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택시를 몰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택시 승객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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