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안마 업소 업주를 협박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21살 허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일대 안마 업소 10곳에서 안마를 받다가 다쳤다며 치료비를 달라고 소란을 피우고 업주를 협박해 총 296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성이나 중국인이 운영해 협박하기 쉬운 안마 업소만 골라 범행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안마 업소 업주를 협박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21살 허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일대 안마 업소 10곳에서 안마를 받다가 다쳤다며 치료비를 달라고 소란을 피우고 업주를 협박해 총 296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성이나 중국인이 운영해 협박하기 쉬운 안마 업소만 골라 범행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