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언제 나올까?


2일 오전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는 박모 경정이 살고 있는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밖에서 취재진이 대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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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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