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관내 오지마을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1회 1천 원을 내는 '한방택시'를 내년 상반기에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 택시는 버스 운행이 없는 8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을 하게 됩니다.
산청군은 이용 주민들이 내는 1천 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청군은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관내 오지마을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1회 1천 원을 내는 '한방택시'를 내년 상반기에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 택시는 버스 운행이 없는 8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을 하게 됩니다.
산청군은 이용 주민들이 내는 1천 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