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강당 지붕 파손되고 신호등 부러지고…곳곳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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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손상 강당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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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1일 오후 강풍으로 손상된 경주의 한 초등학교 강당의 지붕을 관계자들이 보수하고 있습니다. 이날 대구기상대는 오전 5시부터 경주를 비롯한 경북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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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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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1일 오후 2시 30분께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에서 보행자 신호등 1대가 강풍에 부러졌습니다. 신호등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수막이 각각 걸려 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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