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부터 무박 7일 동안 진행된 특전사 천리행군을 마친 120여명 장병 중 5명의 여군 하사.
1공수 여단의 신예슬·민주원 하사, 3공수 여단의 김시온·김홍지 하사, 9공수 여단의 고다은 하사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3일부터 무박 7일 동안 진행된 특전사 천리행군을 마친 120여명 장병 중 5명의 여군 하사.
1공수 여단의 신예슬·민주원 하사, 3공수 여단의 김시온·김홍지 하사, 9공수 여단의 고다은 하사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