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보신대로 일선 학교가 학교 폭력 건수를 축소 왜곡한다면 그건 결국 아이들을 폭력 속에 방치하겠다는 뜻입니다.
책임지기 싫어서 그냥 덮고 가자는 비겁한 행위입니다.
폭력을 막을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또 다른 폭력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27일) 보신대로 일선 학교가 학교 폭력 건수를 축소 왜곡한다면 그건 결국 아이들을 폭력 속에 방치하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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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막을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또 다른 폭력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