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23) 씨가 26일 오후 경남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해군 소위로 임관한 뒤 어머니 노소영 씨와 기뻐하고 있습니다.
민정 씨 등 신임 소위들은 지난 11주 동안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받았으며 앞으로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부대에 배치돼 조국 해양 수호에 앞장섭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23) 씨가 26일 오후 경남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해군 소위로 임관한 뒤 어머니 노소영 씨와 기뻐하고 있습니다.
민정 씨 등 신임 소위들은 지난 11주 동안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받았으며 앞으로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부대에 배치돼 조국 해양 수호에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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