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온천에 '한방족욕 카페' 내년 5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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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 한방 족욕 카페가 조성됩니다.

유성구는 한방 족욕 카페 조성 사업이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7억 5천만 원을 들여 764㎡ 규모의 한방 족욕 카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카페는 사상의학을 도입한 체질별 맞춤 족욕장과 커플이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테마 족욕장, 한방 찻집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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