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 50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34살 최모 씨가 몰던 고급 외제 승용차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용실 안에 있던 직원 28살 이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최씨는 미용실 앞에 주차하려던 중 갑자기 차가 앞으로 나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낮 2시 50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34살 최모 씨가 몰던 고급 외제 승용차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용실 안에 있던 직원 28살 이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최씨는 미용실 앞에 주차하려던 중 갑자기 차가 앞으로 나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