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해온 신차의 명칭을 '티볼리'(Tivoli)'로 확정하고 3차원 이미지(렌더링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는 쌍용차가 2011년 2월 코란도C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차다.
(서울=연합뉴스)
쌍용차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해온 신차의 명칭을 '티볼리'(Tivoli)'로 확정하고 3차원 이미지(렌더링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는 쌍용차가 2011년 2월 코란도C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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