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핫포토] 남의 신분증으로 대포통장 개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대포통장을 개설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명품 가방이나 고가의 스마트폰 등을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모두 2천만원가량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19)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피의자가(왼쪽 아래) 인터넷에서 산 남의 신분증으로 대포통장을 거래하는 모습이 찍힌 은행 폐쇄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것./연합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