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마사지 받던 30대 숨져


오늘(25일) 오전 2시 20분 청주시의 한 마사지 전문점에서 마사지를 받던 A(36)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이 마사지 전문점 주인은 경찰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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