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주택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던 근로자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근로자들은 지상 6층 규모의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 작업을 하다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설치할 때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24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주택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던 근로자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근로자들은 지상 6층 규모의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 작업을 하다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설치할 때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