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 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SBS '물환경 대상'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습니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오늘(24일) 시상식에서, 대상은 SBS가 3년째 진행중인 '도랑살리기 운동'에서 큰 성과를 낸 충남 청양 산꽃마을에 돌아갔습니다.
올해 물환경대상은 SBS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물과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 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SBS '물환경 대상'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습니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오늘(24일) 시상식에서, 대상은 SBS가 3년째 진행중인 '도랑살리기 운동'에서 큰 성과를 낸 충남 청양 산꽃마을에 돌아갔습니다.
올해 물환경대상은 SBS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