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우승' 리디아 고, 즐거운 샴페인 세례 유영규 입력 2014.11.24 14:23 수정 2014.11.24 14:2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번째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