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우승' 리디아 고, 즐거운 샴페인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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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번째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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