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파산 저축은행 PF사업장 38곳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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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했던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사업장 38곳에 대한 매각을 추진합니다.

예보는 오는 26일 본사를 비롯해 광주, 부산 등 3곳에서 5차 투자설명회를 엽니다.

매각 추진 대상에는 주거시설로 개발이 가능한 사업부지 27개가 포함돼 신규 택지 확보에 나선 건설사들의 관심이 많다고 예보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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