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사거리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5톤 탑차를 화물트럭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석이 찌그러지면서 운전사 강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사거리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5톤 탑차를 화물트럭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석이 찌그러지면서 운전사 강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