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터치가 섬세한 수채화 한 점이 있습니다.
교회의 첨탑과 그 밑을 지나가는 남성.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바로 독일의 히틀러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는 게 좀 의아한 것 같은데요, 이 그림은 한때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가 젊은 시절에 그렸던 습작 2천 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경매 예상가는 우리 돈 6천만 원이라고요.
[이 시각 세계]
터치가 섬세한 수채화 한 점이 있습니다.
교회의 첨탑과 그 밑을 지나가는 남성.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바로 독일의 히틀러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는 게 좀 의아한 것 같은데요, 이 그림은 한때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가 젊은 시절에 그렸던 습작 2천 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경매 예상가는 우리 돈 6천만 원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