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조, 내일부터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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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소속 비정규직 노조가 내일(20일)과 모레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조합원 6만 명 중 2만 명이 파업을 결의했고, 서울에서는 2천 명이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가자 2만 명 중 절반이 넘게 일선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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