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크라머 선수, 일일 선생님 변신! 입력 2014.11.18 21:02 수정 2014.11.18 21:53 동영상 표시하기 네덜란드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스벤 크라머 선수가 이번 주말 월드컵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아 유망주들의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